Rom 10:1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Rom 10:2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Rom 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Rom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로마서 9장에서 바울사도가 과연 예정론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위해 글을 쓰는 것인지, 아닌지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본래의 초점을 같이 찾아보기로 합니다. 칼빈주의 vs 알미니언주의, 예정 vs 자유의지

출애굽의 여호와 라파,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이 어떻게 동일하게 에스더서에서 역사하고 있었는지 오늘 에스더서 마무리 합니다. 본문: 에스더서 8:15-17 Est 8:15 모르드개가 푸르고 흰 조복을 입고 큰 금면류관을 쓰고 자색 가는 베 겉옷을 입고 왕의 앞에서 나오니 수산성이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고 Est 8:16 유다인에게는 영광과 즐거움과 기쁨과 존귀함이 있는지라 Est 8:17 "왕의 조명이 이르는 각 도, 각 읍에서 유다인이 즐기고 기뻐하여 잔치를 베풀고 그 날로 경절을 삼으니 본토 백성이 유다인을 두려워하여 유다인 되는 자가 많더라"

10장 전체를 보면서 제자들이 왜 아이들이 아직 못 되었는지, 아이들같이 되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같이 보며 은혜받기 원합니다.

9:47 만일 네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9:48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9:49 이는 사람마다 불로 절여질 것이요, 희생물마다 소금으로 절여질 것이기 때문이라. 9: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제 짠맛을 잃으면 너희가 무엇으로 그것의 맛을 내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Isa 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에스라에서 나오는 성전재건축이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하고 있는 지 같이 보도록 합니다. 코로나 시절 교회를 다시 세워야 하는 모든 성도는 에스라서에서 보고 배워야 될 것입니다.

2020년을 보내고 2021년을 맞이하는 성도님들, 같이 한 자리에서 할 수 없는 최초의 해이지만, 이런 자리에서도 하나님은 큰 은혜를 2021년 한해 약속하십니다. 이사야 61장을 통해 말씀하시는 여호와의 은혜의 해가 무엇인지 같이 나누고, 이 모든 상황을 상쇄하고도 남을 큰 약속 받길 기도합니다.

Isa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을 위해 무작정 한다고 하는일이 다 영광드리는 일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는 것이 곧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윗은 성전을 자기손으로 지으면 하나님께 영광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노 라고 답하십니다. 그 이유를 보고, 적용해 봅니다.

역대상의 첫 에피소드를 사울의 치욕스러운 죽음으로 시작하는 성령의 의도하심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성도로 영광받으시길 원하시듯, 하나님은 또한 성도에게 영광스러운 삶을 허락하시길 원하십니다. 어떻게 인지 같이 말씀에 교훈 받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궤를 매고 오는 프로젝트에 실패하는 다윗. 예배에 실패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의 처소에 들이려는 이 위대한 일이 그릇되어집니다. 우리 성도가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의 처소에 들이는데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말씀에서 배워봅니다.

3월 1일 예배 찬양과 함께 말씀, 새로운 시리즈, 역대상하를 시작합니다. 족보를 통해 전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같이 나눕니다. (설교 녹화 파일에 문제가 있어 따로 녹음한 것,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니엘서 7장에 나오는 네 짐승을 해석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비젼을 주신 이유에 초점을 맞추어 이 네 짐승이 무엇을 뜻하는 지 보고 교훈받기 원합니다.

천하의 느부갓네살을 짐승과 같이 낮추신 하나님. 하나님의 심판이라 볼수도 있지만, 반대로, 하나님의 은혜라 할 수 있는 이 일을 보고, 우리 신앙인들의 복음의 역활을 생각해 봅니다.

일제강점 신앙의 치욕적인 역사를 뒤돌아 보며, 다니엘서에 믿음을 지킨 세 친구들을 어떻게 본받아야 되는지를 나눕니다.

이제 2020년 다니엘서를 한장 한장 보며 하나님이 주시는 이 새해의 비젼의 메시지가 무엇인지 같이 보기 원합니다.

열왕기상의 시작은 어둡습니다. 다윗에게 죽음의 기운이 비치는 상황을 설명합니다. 온기를 잃어버린 다윗, 거기에 아도니야, 스스로 높이는 자가 치고 올라옵니다. 우리 뜨거움을 잃어버린 성도들의 위기를 극복할 지혜를 솔로몬을 통해 배워봅니다.

열왕기상 4장부터 11장까지의 대부분의 솔로몬의 삶의 이야기는 성전 건축을 그리고 있습니다. 성전을 지으면서 성경은 여러분 성전건축이 마쳤다 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성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에게 이 길고도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을 교훈하는지 같이 보기 원합니다.

솔로몬과 다윗 둘 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의 사랑은 지속했고, 솔로몬의 사랑은 180도 돌아서 배교로 향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배교로 이어지는 지금의 신앙의 형국에서 어떻게 우리는 결말을 좋게 장식할 수 있는지 나누어 봅니다.

솔로몬의 배교로 인하여 르호보암 때에 분열된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길을 걷지 아니하는 영적 지도자들로 인해, 교회는 분열됨을 봅니다. 새로운 축복을 약속받고 새 나라의 왕이 된 여로보암 그도 급속도로 빠르게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납니다. 왜 일까요? 같이 그들의 이름의 공통점에서 원인을 찾아 보길 원합니다.

승승장구하던 다윗의 삶이 180도 역전되어 암울한 긴 광야의 내려가는 인생이 시작됩니다. 이 길에서 다윗은 어떻게 신앙을 지켰는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같이 교훈 받기 원합니다.

과연 이스라엘의 첫번째 왕으로 사울이 자질이 있었습니까? 그가 어떻게 왕이 될 수 있는 가라고 의문을 던졌던 자들의 말이 설득력 없지 않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무슨 계획을 가지고 무슨 자질을 보아서 사울을 이스라엘의 첫번째 왕으로 삼습니까?

선택과 버려짐의 차이는 성경에서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어림에도 불구하고 선택되어지는 사무엘과, 그 평생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에 있었음에도 버려지는 엘리의 차이를 보며, 그 차이의 미묘한 원인을 알아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막아버리신 한나의 문, 한나는 돌파구를 어디서 찾는지 같이 사무엘상 1장을 보며 배웁니다. 5월 첫째주 (2019)

하나님없이도 깊은 신앙심을 유지하고 있는 현 시대, 미가와 단 부족의 종교심에서 그 이상한 괴리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삼손의 실패한 삶이 하나님에게 있어 실패는 아니였습니다. 삼손의 모든 약점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를 들어 쓰셨음을 그의 인생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큰 용사, 입다가 암몬과의 싸움에서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되는 비극을 맞게 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기드온의 두려움에 대한 생각마저도 이용하셔서 승리를 일구어 내시는 하나님을 보기 원합니다.

기드온이 미디안과의 전쟁에 나가기 앞서 배워야 했던 것에 대해 같이 나눕니다.

임마누엘 하나님, 함께 하는 하나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 성탄절날 같이 은혜 나누기 원합니다.

Luk 1: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Luk 1: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Luk 1: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부활 주일을 맞이하여, 누가복음 24장을 봅니다. 예수의 소식을 들어도, 보아도 믿지 못하는 자들, 제자들, 어떻게 예수께서 직접 이들이 믿을 수 있도록 하고 있었나, 그 해결책을 같이 봅니다.

이사야 54-56장을 보면서 이스라엘의 버려짐과 이방인의 풍요에 대한 관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야 40장에 나오는 여호와의 위로하시는 소리가 어떻게 위로가 되는지를 같이 봅니다.